전주시, 해외시장 개척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3개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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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세계시장 통하는 글로벌 스타기업 키우기로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7/11 [06:14]

▲ 우수기업과 지정식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는 10일 세계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착한음식과 ㈜인에코, 렉스젠(주) 등 3개 업체에 2018년 글로벌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 전북센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함께 올해로 4년째 추진하는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 전주시 간부들과 중소기업대표들     © 이영노

 

올해 선정된 기업 중 ㈜착한음식, YouTube 등에 제품 설명 동영상 등의 해외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아웃도어 등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가격경쟁력, 가능성을 확보한 기업이다.

또한, 아이에코블록(기능성친환경건축내장)으로 친환경 건축자재를 생산·판매하는 ㈜인에코는 경제성 등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기술적인 차별성과 난이도가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수출유망 기업이다.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을 생산하는 렉스젠(주)의 경우 가격 경쟁력과 시장 경쟁력, 시장에서의 수요 등 경쟁적인 위치의 성능과 소프트웨어 국제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 확보한 기업이다.

이날 글로벌 스타기업 지정서를 받은 선정기업들에 대해 정확한 해외 시장 조사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사업 다각화와 수출성과 달성을 도와 전주 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후보 기업에 대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업역량과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한 후 이들 3개 업체를 최종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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